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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 더글러스 애덤스의 멸종 위기 생물 탐사
더글라스 아담스 외 지음, 최용준 옮김 / 해나무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보고 앗! 이거다 했지만 5권까지 나오는 통에

금전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그 대신할 녀석을 찾던중 아아앗!

같은 작가의 책이며 한권인데다가 주제도 뭔가 알수없는것이 결정적으로 번역이 최용준!

최용준님의 번역인 '개는 말할 것도 없고'를 읽고 심히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밀려오며

절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읽어댔는데 지하철에서 읽다가 중간중간 웃음이 나와서 어찌나 난감하던지.

일단 유익합니다.

이 세상에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활을하고 있는지 알수있고

그런 동물들을 찾아다니는 저자와 그 일행들이 맞닥드리는 어처구니없기도한 일들과 정보.

그리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저 우습게만 쓴 SF코믹작가의 모험기 라고만 보기에는 그 속에 작은 외침도 들어있습니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나 ' 멋진 징조들' 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후회는 없으실듯!

- 참고로 이 책을 읽으시면 뱀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것이 가장 현명한지도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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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독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창해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일단 소감을 말하자면 아직도 조금 얼떨떨하다랄까.

뭔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해버렸을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아 뭔가 뭔가, 아 설마, 뭐 이런느낌.

계속해서 읽어나갔지만 이런식으로 계속되는걸까. 끝은 대체 어찌맺으려고. 하는 사이에 페이지는 열장도 채 남지 않았었고. 순식간에 읽어버리긴 했지만 읽으면서는 전혀 짧은 시간만에 읽었다는 기분이 나지 않았다.

정말 생각지 못한 맺음이었지만 뭔가. 아 그놈의 뭔가가 자꾸 뒷골을 잡아당긴다.

번역도 좋고, 내용도 나쁘지 않지만 아직 읽지 못한 사람들에게 권해주기에는 조금 망설여진다.

사랑에 중독되었던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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