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초에 주문했었는데 같이 주문한 책이 재고확보가 안돼서 오늘에야 받아봤어요..
그동안 기다리기 너무 답답해서 며칠전에 하나 그냥 일반매장에서 샀답니다...-_-;;
어차피 여름까지 쭉 사용할 생각이라 두 통은 거뜬히 쓸 것 같아서요..
역시 오프라인이 알라딘보다 비싸기는 해요..ㅠ.ㅠ
20000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싸게 주는 거라면서..
지금 사용한 지 3일 정도 되어서... 아직 슬리밍 효과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용감면에서나 다리의 피로와 부기를 풀어주는 면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용기 모양이 이뻐요.. 색깔도 시원하고.. 분사되는 부분도 특이하게 생겼고요..
하지만 한글로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약간 NG-_-;;
텍스처도 참 특이해요..
스프레이도 아닌 것이 무스도 아닌 것이 젤 비스무레 한게 바를 때마다 톡톡 알갱이가 터지는 게 느껴집니다..
향도 너무 좋고.. 끈적거리지도 않고.. 흡수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시간 없을 때 잠깐 마사지 하고나서 딱 붙는 옷을 입어도.. 흡수가 빠르니까 옷에 뭍어나지도 않고.. 편해요..
바를 때 밀리지 않으니까.. 바로 스타킹 신어도 상관없고요..ㅎㅎ
색깔도 새파란 색이고요.. 바르면 너무 시원합니다..
하이힐 신고 오래 돌아다니다 보면 다리하고 발이 많이 붓는데 이걸로 시원하게 아침저녁으로 마사지를 해 주니 확실히 붓기가 많이 줄어 든 것 같아요..
저녁에 마사지 하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도 다리가 많이 가벼워요..
뭉친 근육도 많이 풀린 것 같고요..
같이 온 줄자도 너무 깜찍하고.. 마사지 할 수 있는 롤러가 달려 있어서 마음에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