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투자법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음, 김중근 옮김 / 청림출판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워렌 버핏에 대한 투자 관련 서적은 그야말로 서점에 홍수를 이루고 있다.

주식투자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들 중 한 사람이 된 만큼 그의 투자방식과 삶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쓸모있는 책,  정말 읽을 만한 책을 찾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과연 그 수많은 책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 지 선택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사실 오랫동안 워렌 버핏의 인생과 투자에 대한 책을 이전부터 읽고 싶었으나 도저히 무엇을 골라야 할 지 망설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그의 투자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철학에 있어서도 심도있는 접근을 보여주고 있어,  주식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특별해 보이는 사람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얼마나 많은 고민을 거쳐왔는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증권분석 방법을 최초로 제시함으로써 투자관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레이엄과, 질적 분석을 중시했던 피셔 등의 주장도 실려있다. 이들이 워렌버핏의 투자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읽어 볼 만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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