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애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주 만나고, 음식을 나눠 먹고, 함께기도하고, 찬양을 바치고, 함께 땀을 흘리는 이들이 많아질 때 우리삶의 토대는 든든해집니다. 신앙생활은 고립을 넘어서려는 용기입니다 - 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