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 - 도시생활자를 위한 에코-프렌들리 일상 제안
신지혜 지음 / 보틀프레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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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축소주의자,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휴지 열 장 쓸 거 아홉 장 쓰고, 고기 열 번 먹을 거 아홉 번 먹고,
옷 열벌 살 거 아홉 벌 사는 거 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불완전된 완벽한 라이프스타일은 불가능하기에, 나는 식생활뿐 아니라 살아가는 전반에서 부담감 없니 죄책감 없니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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