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 언약적 맥락, 역사적 고찰, 그리스도 중심, 교회 중심의 룻기 설교
우병훈 지음 / 좋은씨앗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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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혹 목표와 의도가 좋으면 절차는 무시해도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한 일을 선한 목표와선한 의도를 가지고 선한 방법을 통해 달성하십니다. 교회일을 할 때에도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절차상의 질서를 무시하면 반드시 반발이 생기고 후유증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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