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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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등골이 서늘하게 만드는 여름최고의 공포 호러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너무나 뛰는 공포물을 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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