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써도 너무 풀어써서 마치 7세이하 아이들을 읽는이로 설정하고 쓴책 같아요. 두권이나 사서 지인도 선물했는데 책값이 이렇게 아까운 적이 없습니다. 역시 연예인이 추천하는 책같은건 절대 사지말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돈이 너무 아깝네요
책의 홍보대로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고 그로인해 몰입은 잘 되지만 그 뿐. 책을 덮고 나서의 여운도 그만큼 휘발성이 강하다. 요란한 빈수레 같은 책.
기대했던 책이지만 정말 별 내용이 없어서 허무했습니다. 같은 이야기의 반복. 그냥 인공지능 관련 유튜브 한편 보는 것보다 새로운 내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