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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양반을 꿈꾸던 한 노비가문의 200년에 걸친 고투: 신분 상승의 열망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