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 있어 원서 구매했는데, 정말 짱 좋아요.
본토인이 쓴 것이고 무엇보다 내용이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고 감동적이에요.
울 아기 이제 돌, 아직은 일러요. 세살은 되어야 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