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박물관 초록아이 자동차 시리즈
양승현 글, 김미정 그림, 김필수 감수 / 초록아이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 자동차 박물관 ]

 

자동차를 싫어하는 남자아이는 없겠지요.

우리 민결이도 돌 전부터 자동차에 관심을 보였고,

유독 자동차 바퀴를 좋아했어요.

주차 되어 있는 차 바퀴를 한번씩 다 만져보고 지나가고,

바퀴 처럼 생긴 건 일단 한번 돌려보곤 했었답니다.

이렇게 자동차를 워낙 좋아해서 두돌 무렵인가 자동차 전집을 사줬는데

얼마나 많이 봤는지 지금은 거의 너덜너덜 걸레가 될 정도랍니다.

이렇게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초록아이>에서 [자동차박물관]이 출간 되었어요.

보는 순간 생각보다 크고 두꺼워서 정말 놀랐답니다.

그야말로 자동차 박물관, 자동차 백과사전 더라구요. 

 

울 민결 [자동차 박물관]을 보는 순간

"우와~~우와~~"감탄사를 연발했어요.

그 모습을 보니 이 책 역시 오랫동안 사랑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ㅎㅎ



차례를 보니 세계 최초의 자동차, 자동차를 만든 사람들, 자동차 구조.

자동차 경주, 공사차, 청소차 등

차와 관련 된 모든 것들이 망라 되어있네요. 


이 책의 장점 중에 하나가 일반적인 자동차 책 처럼

사진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다는 거예요.

주인공 주은이와 주영이가 의인화 된 자동차를 만나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이거든요.

말풍선을 읽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자동차 마을을 찾아가서 디양한 자동차를 만나는 모습은

펼침면을 이용했어요.



자동차 용어를 꼼꼼하게 소개해주는 Tip이 가득해요.




플랩을 이용해서 버스 내부의 모습을 알려주는데요.

아이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자동차 특징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어요.



세계 최초의 증기자동차. 세계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등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민결이는 러스트로 된 것 보다 사진으로 된 자동차 책을 좋아하거든요.

자동차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자동차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했어요.



펼침면을 통해 자동차의 생산 과정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어요, 



플랩을 펼치면 내부로 들어가는 형식으로

자동차 내부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답니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보도

구어체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는 회사별로 분류해놨어요.



미래의 자동차를 상상해보기도 하구요.



민결이가 좋아하는 공사장 차예요.

피니셔, 너클크레인, 그레이더...

어려운 이름도 척척 알아 맞추더라구요.



사고가 나는 상황에서 필요한 여러 종류의 차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사진과 일러스트, 플랩, tip등 다양한 요소를 이용해서 

자동차에 관한 것을 알려준답니다.


 
캠핑카의 내부도 플랩을 이용했는데요.

민결이가 유독 캠핑카에 관심을 보이는데

예전에 보던 책에는 내부에 관한 소개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내부를 지세하게 보여줘서 궁금증을 해결했답니다.

캠핑카를 꼭 타 보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지금까지 봤던 자동차책을 한 권에 요약한 자동차박물관!!

이제 여러 권의 책을 볼 필요없이 이 책 한 권이면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스스로 찾아서 저렇게 집중해서 잘 봐요,

특별선물로 자동차 키트 만들기가 있었는데

아직 못 만들어서 사진이 없네요.^^



 

플랩을 펼치는 모습이 아주 진지하죠?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대박 책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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