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최전선 - 열린 도시 지하 공간
이강주 지음 / 시공문화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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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의 화려한 문명 없는 21세기 도시는 상싱할 수 없겠죠... 지금까지 건축분야 학자로 한 길 걸으시며 집대성하신 역저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이 머리글에 ˝잘했다/잘한 건가?’의 마음이 교차한다.˝ 라고 쓰셨는데... 교수님, 참 잘하셨습니다!! 쉽고 좋은 책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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