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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워싱턴-평양 - 워싱턴 비망록 1
정연주 지음 / 비봉출판사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잘나가던 신문사 기자 때려 치우고 독재에 항거해 결국 광산 십장 노릇을 한 사람.. 자기의 신념을 지키느라 가족을 돌보지 못해 부모님 마지막 모습조차 지켜드리진 못한 불표자가 된 사람. 어느날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하다 국내로 날아 들어와 '조폭언론'의 신조어를 만들어 언론개혁에 불을 지른 사람.. 그리고..지금 KBS 사장이라는 높은 자리에앉아 개혁을 하려 애쓰는 사람. 이런 기자가 우리나라엔 더 필요하다.. 분명 아직 갈길이 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