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거리 - 런던.비엔나.파리에서 만난 매혹의 예술여행 2
전원경 지음 / 시공사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런던, 베엔나, 파리를 여행했거나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 보기에 좋은책이다.
세곳을 가본 사람이라면 갔던 도시를 추억할수 있고, 못가본 사람이라면
'아, 여기도 한번 꼭 가봐야겠구나'라고 생각할수 있으니까.
런던, 비엔나, 파리는 도시 자체가 박물관처럼 느껴질 정도로 거리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뭍어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휙 둘러보기엔 아까운게 많을수밖에 없다.
음악, 미술, 공연..아는 만큼 보이고, 느끼고, 즐길수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가는 만큼 많은것을 보고, 느낄수 있을것이다.

다만, 이 책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필자 개인적 인연을 늘어놓은 부분이 종종 눈에 띄는데 상당히 거슬린다는 점이다.

런던에서 사는 누구 누구의 도움을 받았네, 그 사람이 성격이 어떻고..하는 신변잡기적인 내용은

책에서 빼는게 나을뻔했지 싶다.

책 제목처럼 [예술가의 거리]답게 도시 곳곳에서 뭍어나는 예술가의 삶과 흔적에 조금 더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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