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선가 추천해주는것을 보고 나의 스타일이라 냉큼 사버린 그책...
그림도 많고 설명도 쉬워 보기 좋다.
글씨가 작은것을 빼고는 완벽한 책인데... 18개월 아들이 읽으려면 아직 시간이
조금은 남은것 같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