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오컬트, 미스테리 좋아서 읽은 소설입니다
설정과 스토리, 분위기가 너무 취향이었습니다
키워드가 능력수여서 기대를 많이 했긴 했는데, 수가 능력이 있긴 있는데 조금 더 부각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전에 사건보다 둘 관계의 달달한 모습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서 외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