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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묘한 유혹 - 작가와 도시: 피렌체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엄우흠 옮김 / 효형출판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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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두 번째 다녀온 피렌체. 첫 장은 흥미로웠으나 이름 모를 사람들과 소설의 수많은 등장에 어느 순간 책에서 길을 잃었다. 그냥 직진만 했다. 피렌체가 그리울 쯤 다시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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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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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을 때는 중학생이었다. 이십대 중반에 다시 꺼내든 책. 중동 국가의 특수성(부정적으로 인식되는)에서 오는 이야기의 배경이 더욱 더 애절하고 안타까운 상황을 만든다. 우정인지 충성인지 구분이 안되는 둘의 관계를 우정이라는 말로 위로하면 내 마음이 조금 더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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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able books all about the universe. Books from my favorite friend. Discover the amazing universe we are floating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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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Translation : An Illustrated Compendium of Untranslatable Words (Hardcover)
Sanders, Ella Frances / Square Peg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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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ies from different cultures, tribes. Getting to know about different spectrum of thoughts reflecting on their ow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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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도기행 - 범우문고 221 범우문고 221
헤르만 헤세 / 범우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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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할 때는 여행기를 읽는다. 동양인인 나의 서양 여행길에 반대로 서양인 헤세의 인도기행을 읽었다. 당시 서양인의 눈으로 보는 동양의 모습을 헤세의 필력을 통해 다시금 느끼고 여행에서 느끼는 감정을 찾아보고자 했던 책. 헤세와 여행 중에 찾아오는 감성은 공유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오히려 동양 세계가 꼭 가고 싶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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