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라는 것이 돌고 도는지라 한때 울 딸도 푹 빠져 있기에 나도 보긴 봤는데 재미와 흥미 겸비했던 책
책 제목이 딱 따분하다 그렇고 그런 애기가 아닐까 싶어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책이란것이 한번 손에 잡으면 떨어지지않는 것이라 티비보며 시간떼우는 것 보다 요 책을 권한다
별로 동감하지 않는다내가 74년생이라 그런가아님 구 시대적 발상인가딱히 시대적 변천사를 거쳐 왔고 그 시대는 지금 이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나 아니다많이 변했고 변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는 나로써는 이책이 별로 비추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