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 붙였다 떼었다 탈것 스티커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나미 그림 / 키움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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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 

특히 우리 막내 올해 5살이 되지만 온 집안에 사방팔방 각종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놓기 바빠요.
저는 이스티커들을 시간이 지난 뒤에 떼려면 잘 안떼어지고 지저분 자국도 남고요. ㅠㅠ

때마침 카페에서 붙였다 떼었다 할수 있는 스티커북있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폭신폭신 쿠션 붙였다 떼었다 탈것 스티커는 여러 색감으로 도로 배경 한눈에 쏘옥 보이게 여러 차 종류 스티커를 겉표지에 보여 주네요.

그리고 가방 모양으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게 손잡이 있어 용이 하네요.

구성으로는 스티커 북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폭신폭신 쿠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탈것 스티커북 펄치니 길게 3면 되요.

애들 공부상이 좁네요. ㅎㅎ

스티커북은 마을 도로배경으로 그려져 있구요.

동네에서 없어서 안되는 시설 소방서,경찰서, 학교, 가정집, 등 공사장도 있네요.

그리고 젤 중요한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각종 탈 것 종류대로 다양하게 스티커가 한 자리에 모여있어요.

탈 것 종류대로 명칭이 적혀 있어 단어공부도 가능해 일석이조 이에요

스티커도 붙이고 단어공부도 하고 ㅋ

스티커북 마지막장에 탈 것 그림자들이 있어요 . 여기에 모양대로 스티커들을 붙였놓고 스티커 보관하면 좋을듯 하네요.
우리 딸 빨리 놀이 하고파서 인증샷 찍기 힘들었는데 

스티커 붙이는 속도가 빨르네요.

반짝거리는 눈빛 ㅋㅋ
공부상이 좁아 결국 자리 이동 하여 바닥에서 펼쳐놓고 하네요 ㅎㅎ

한참 이것만 가지고 놀 것 같아요.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는 붙였다 다시 떼었다 할 수있는 스티커로 아이도 여러번 가지고 놀 수 있는 반 영구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같아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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