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산책
다니구치 지로 지음, 주원일 옮김 / 애니북스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잔잔하다. 따스하다. 자극이 전혀없는 슴슴한 음식맛과 비슷하다. 깨끗하고 슴슴한 음식이 결국 몸에 좋듯,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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