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영화라 구해서 보았다.
액자구조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용은 신선한 듯하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연극처럼 과장된 부분이 많았다.
산적으로 나온 일본 배우가 멋있게 생겼다. 우리나라의 남궁원씨 필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