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유화 붓터치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인쇄물로는 표현되지 않는 셈세한 작가의 붓터치가 감동 그대로 전달됩니다.원화를 그대로 축소해서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네요.자꾸 질감이 느껴져서 자꾸 손으로 쓰다듬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