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션 디자이너 첫 자석 놀이
Melisande Luthringer 그림 / 블루래빗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히 붙였다 떼는 자석이 아닌,

자석판 그림과 다양한 종류의 자석그림으로 아이와 역할놀이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남자아이라 패션디자이너에는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본인이 "옷 사장님"이라며, 옷을 판매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면서 
아이와 놀이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즐거워하네요.
다양한 역할놀이가 가능한 블루래빗 첫자석놀이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