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김지용 지음 / 심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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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신이 정신과 의사가 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아주 솔직하게 묘사하시면서 정신과의 생리나 정신과 의사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이고 하며 그 동안 치료를 진행하시면서 총체적으로 깨달은 것들을 잘 요약해서 알려주시네요 일단 재밌어서 술술 익히고 내용이 아주 유익하고 감동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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