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팜
조앤 라모스 지음, 김희용 옮김 / 창비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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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전반부 필리핀인 피고용인에 대한 묘사 인상적입니다.
끝까지 힘있게 이야기를 끌고 가고 각각의 캐릭터도 흥미롭습니다.

책과 무관하지만 금속책갈피는 예뻐도 모서리가 너무 날카로워 손 다칠까봐 못 쓰고 있습니다. 굿즈 기획한분 책갈피 써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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