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에 합당한 우리 연애 - 박화성과 박서련의 소설, 잇다 6
박화성.박서련 지음 / 작가정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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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30년 대 쓰여진 소설이다. 그런데 불구하고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랑‘ 이라는 감정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한다.
그 점에서 작가님의 대단함을 느꼈다.
근대소설에도 이러한 느낌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신선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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