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303
리사 로각 외 엮음, 제병영 옮김 / 하양인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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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에는 가난한 사람, 노인, 여성, 어린이, 범죄자, 동성애자, 미혼모, 이민자 등 약자의 삶에 대한 눈물과 연민 가득한 말들이 빼곡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바램, “세상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요.” 나는 그 세상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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