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게 전화를 했다 시와반시 기획시인선 23
노효지 지음 / 시와반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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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주는 것 같아 시를 읽는 내내 마음이 참 편하고 따뜻하다.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면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이름 하나 떠올릴 것 같다. 그래서 마주하고 서로 웃어줄지도 모르는, 조미되지 않은 순수함으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끌어내는 힘이 있는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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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 2022-03-10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시평 감사합니다^^
 
꽃 피는 그리움 시와반시 디카시인선 1
강현국 지음 / 시와반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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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동무가 보내준 시집이, 그 동무처럼 따뜻하게 와닿습니다. 한켠에 밀춰둔 내 그리움도 문득 꽃 피우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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