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정의를 바르게 알려준 동시에삶이 어렵게 느껴지는 요즘의 원인과 방향을 일깨워준 책
경주 여행 장소마다 스템프를 책에 모아오며 여행지에서 본 문화재며 음식 스티커를 붙여보는 재미를 더한책덕분에 5살이지만 경주에 대해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가되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