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그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의 정서나 수준을 잘 볼수있어요.
정작 저 자신은 그림에 소질이없어서 걱정인데
아이들의 그림에는 걱정따위는 나타나지 않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