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지 1년 남짓한 과정에서 수많은 의문과 좌절감이 생길때마다 나를 지탱해 준건 선배들,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조언이었습니다. 책에는 모든 문제의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육아의 답을 준 책들입니다.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고등학교 과학 교사인 엄마가 두 딸을 키우는 이야기이다. 참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아이기르는 모습을 보노라면 그대로 따라하고 싶어진다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대게 이런 형식을 취하면 깊이를 가지기 어렵기때문에 큰 기대없이 읽어내려갔는데 예상외로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쓴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필자가 이야기를 정리한 방식었는데도 아주 생생했고 그분들의 삶에 관통하는 원칙이나 메세지가 잘 전달 되었다. 글솜씨 좋은 한 사람이 쓰다보니 문체도 일관되어 읽기도 편안했고.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1편 못지 않은 실용서, 절대 1편에 뒤지지 않는 좋은책!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푸름아빠의 팬이라면..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더이상의 설명이 없는 육아의 교본, 초보엄마에게 강추!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육아의 고수는 분명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영재만들기 노하우 보다 한 인간을 지적으로 영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한 엄마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0-2세 엄마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 같은 책. 아이의 발달과정을 알고 엄마가 무엇을 어떻게 해줄 지를 조목 조목 알려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