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 식민지 조선을 파고든 근대적 감정의 탄생
소래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명랑`이 본래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그리고 1930년대를 전후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