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100쇄 기념 특별개정판)
공지영 지음 / 창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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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나 수호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여자의 글은 사회의 독입니다. 사회 부조리와 정의는 그녀 소설속 재료와 양념이 되어 그녀에게 돈이되는 수단일 뿐...애당초 사회 정의나 신념 같은건 머리속에 전혀 들어가 있지않은 가식적인 똥덩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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