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아 숙이를 잡아..

세븐틴 ROCK 9
이강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2월

세븐팀 락..정말 나에게 있어서 너무도 신선한 충격을 준책 바로 우리의 엽기녀 남궁숙과 상규의 첫 만남부터 심상치가 않고 또 너무도 순진하고 멋진 우리의 명일이 그리고 양파들 그리고 양파와 맨날 마주치는 톰과 제리 그리고 숙이의 쌍둥이 여 동생 향이 그리고 상치~ 이 모든 이야기가 바로 세븐틴 락인것 같은데 우리 에게 일어날수가 있는 청춘의 이야기를 너무도 재미가 있고 또엽기적으로 그려낸 책인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은 정말 남궁숙이 자신의 상치를 꼭 찾기를 바랬는데 끝까지 상치는 자신의 정체를 숙이에게 보이지 않고 다른 놈을 상치로 알고 윽~ 숙이 도대체 너란 아이는 그리고 상규를 향한 숙이의 마음 그리고 상규의 마음 상규는 과연 향이를 좋아하는 것일까 숙이를 좋아하는 것일까 우리의 상규 정말 복이 터졌다 그리고 너무도 불쌍한 우리의 명일이 자신이 좋아하는 숙이를 위해서 가수도 될려고 하는데 명일아 숙이는 너를 돌아보지 않아 명일이가 차라리 정말 인기 연예인이 되어서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고 세븐틴락..정말 짱..이강주님 정말 짱..

아직도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다..

슬램덩크 1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슬램덩크 그리고 강백호 그리고 서태웅..주장 최치수 정말 이들의 이름을 잊을수가 없다.나에게 있어서 농구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만화 손에 손에 한장을 넘길 때마다 땀을 지게하는 우리의 슬램덩크 그리고 그 안에 열기에 빠져버린나 바로 슬램덩크를 보고 있으면 드는 기분인데 이 책을 보면서 정말 강백호의 그 투지를 보면서 많이 웃기도 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농구를 시작을 했지만은 나중에는 누구보다도 멋진 농구선수가 된 그를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너무도 냉정해 보여서 좀~ 마음에 안 들었지만은 서태웅의 매력도 대단한데 그 냉정함 속에서 보여지는 농구의 실력 그리고 강백호와 팀을 이룰때에는 정말 멋진데 그래도 강백호는 서태웅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좋아해서 라고 하면 서태웅의 기분은 어떨까 하하 하이튼 간에 엉뚱함을 뭉칭 우리의 강백호 그리고 그의 길잡이 채치수 그리고 여러 친구들 정말 남자의 세계를 그리고 멋진 농구의 세계를 볼수가 있는 우리의 슬램덩크..짱이고 앞으로 강백호가 멋진 농구 선수가 되길...

도특한 공포의 세계로..

공포 단편 콜렉션
김미영 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김미영님의 외 여러 많은 만화작가님들이 만드신 공포단편 콜렉션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정말 새로운 공포를 선사를 한 책인것 같다.내가 처음 이 작품을 본것이 바로 작년이었는데 정말 이책만큼 무서운 공포만화책은 본적이 없는것 같다.공포 단편콜렉션 그 이름만큼이나 색다르고 신선한 이야기로 되어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 작품이 바로 김미영님의 작품으로 이 책의 첫부분을 장식을 하고있는 내용~

자신의 언니가 실종이 되어서 미용실로 찾아간 동생 그곳에서 자신의 머리를 보고 탐을 내는 미용사 그리고 자신의 머리를 봐달라고 말을 한 동생을 밤에..꿈속에 아니지 현실로 찾아와 그녀의 머리를 잘라가는 미용사 그리고 그녀의 언니또한 그런 미용사로 인해서 죽임을 당한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아도 미용실에 갈때마가 그 생각이 나서 가끔씩 오싹오싹하기도 하다.그리고 그외에 정말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들이 많은데 지금 여름이 비록 지나갔지만은 한번 본다면은 새로운 공포감으로 온몸에 살기가 느껴질 것같고 정말 재미가 있는 공포만화인것 같습니다..

짱..짱..재미가 있다..

수다쟁이 아마데우스 11
TAKEUCHI MASAMI / 삼경출판사 / 1999년 9월

수다쟁이 아마데우스..정말 나의 인생에있어서 이렇게 재미가 있는 만화책은 없는것 같다. 우리의 두 주인공은 어렸을 때 부터 함께 바이올린을 하면서 함께 자란 두 동생과 오빠의 관계 그런 그들의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그리고 그녀의 천재성을 두려워한 남자주인공의 어머니는 일부러 그녀가 바이올린을 켜지 못하게 하는데 날로 발전을 하는 남자주인공 그리고 바이올린을 하지 못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이 둘을 엮어주는 우리의 바이올린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은 정말 만화책에서 노래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정말 정말 재미가 있는 우리의 수다쟁이 아마데우스 어릴적 바이올린 니스트였던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혼자가된 우리의 주인공이 끝까지 바이올린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을 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내용이 너무도 감동이 깊었고 지금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적인 바이올린을 하는 우리의 주인공을 보면서 정말 나도 또한 감동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그리고 수다쟁이 아마데우스를 지금도 생각을 하면은 감동의 물결이 쌤솟는데..

원수연님의 인생의 최고의 작품...

풀 하우스 Full House 1
원수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2월

풀하우스..그리고 라이더와 앨리 이 두사람의 이름은 정말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내가 정말 풀하우스를 이렇게 까지 사랑을 하게 되었을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하하~!! 이 원수연님의 풀하우스는 정말 내가 지금생각을 해보아도 원수연님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더불어서 정말 재치가 있고 재미가 있는 내용이 이어지는것 같다 그래서 완결 편까지 나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도 정말 지루하지 않게 재미가 있게 볼수가 있었던것 같다.

우리의 앨리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산 집을 하루아침에 뺏기게 되는데 그것도 자신의 아버지가 이 집을 걸고서 포카를 했던것 그런 아버지의 성격을 잘 앨리는 그래도 너무도 사랑을한 집이기에 이 풀하우스에 대한 애착을 갖고 다시 이 집을 찾기위해 노력을 하는데 그런 그녀 앞에 당대 최고의 인기영화배우 라이더를 만나게 되고 그가 이집의 주인이 되는것을 안 앨리는 라이더의 스캔들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의 매니저와 풀하우스를 걸고서 약속을 하는데 라이더의 약혼자가된 앨리 그리고 풀하우스 정말 재미가 있는 내용이 이어지는 풀하우스..정말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