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가 흘러나오는 동안 한나는 크림이 담긴 그릇에 백설탕을 넣고 열심히 휘저었다. 뜨거운 조명 때문에 크림이 묽어지지 않을까걱정이었다. 봉우리가 솟을 만큼 크림에 충분히 찰기가 돌자 한나는 재빨리 사우어 크림을 섞었다.
그때 척 윌슨이 철 지난 딸기가 얼마나 비싼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고, 한나에게 어디서 딸기를 구했느냐고 물었다. 한나는 미소를 지으며그녀의 조수인 리사 허먼이 온실에서 직접 키운 것이라고 대답했다.
"빌이 알게 되면 날 죽이려 들겠지만・・・・・・ 네 도움이 필요하긴 해."
"다른 사람 것이었다면 아마 열어봤을 거야. 언니는 분명 언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노먼을 좋아하는 것이 분명해."
이건 그냥 테이프야, 모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