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고아원의 생활 모습에 대해 천천히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만찬에 응하시더라도 ‘제발‘ 정신 착란이나 간질,혹은 알코올 중독 등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 주십시오.
난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자주 이런 멋진 하루를 보내도록 해주고 싶어. 그러면 아이들은 새로운 인생관을 갖게 될 거고, 보통의 아이들과 다름없는 생각을 할 수 있을 테니까.
난 이 편지를 사흘 전에 시작했는데, 도무지 계속 쓸 시간이나지 않더구나.
‘존 그리어 고아원에 더 이상 푸른 바둑판 무늬의 옷은 없다!"
난 그 아이를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레그라의 미래를 그런 식으로망칠 수는 없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