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신문을 보면 제일 먼저 경제면을 펴게되네요
잘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경제기사가 조금씩 눈이 들어오고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같아요
바이블같은 책!!강추입니다!!
항상 가까이 있는 은행
하지만 그 은행을 잘 사용할 지 몰랐다.
연도가 조금 지나서 현재와 약간 내용이 다르지만 금융관련 서적의 기본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