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이국적인 자연과 생활풍습 및 지질학적 특이성으로 유명한 제주를 고고학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참 색다르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새롭게 안 제주를 다시 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