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무진장 힘든 우리 쌍둥이 아들 형제에게 힘내라고 응원해 주고 싶네요^^
얼마 남지않은 수능일을 향해서 밤낮없이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연극이란건 한번도 가보지 못한 우리에게도 행운이 왓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