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난 아이를 키우며, 순간순간 내자신의 미성숙함을 발견하는 요즘. 정말 딱인 책을 만났어요. 그냥 말하기 연습이 아니었어요.프롤로그부터 감동주는 이 책 대체 정체가 뭐죠?ㅠㅠ너무너무 공감가는 얘기들이라 많이 울었어요. 특히나 맘스 다이어리는 정말 제가 쓴줄...많은 위로가 되었고 또 힘을 얻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