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Elle 2017.5
허스트중앙 편집부 지음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상품은 다 명품으로 치장했는데 헤드라인이나 기사에서 쓰인 단어나 문장은 중국산 짝퉁처럼 형편없다. 방향성을 잃은 이런 형편없는 패션지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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