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 블랙 로맨스 클럽
멕 캐봇 지음, 박효정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태양의 후예>는 보지 않았지만, 영미소설을 좋아하는 여성독자들에겐 이 책은 영미소설계의 <태양의 후예>로 볼 만하다. 저렇게 완벽한 남자가 세상에 어디있다고? <건지감자...북클럽>을 재밌게 읽었던 사람이라면 더이상 생각하지 말고 당장 이 책을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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