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발견 -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개정3판
박상훈 지음 / 후마니타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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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군더더기가 많다. ‘ㄱ은 ㅅ이다’라고 간단히 말하면 될 걸 ‘ㄱ은 ㄴ일까? ㄷ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ㄹ이라고 하기도 한다. 아니면 ㅁ일까? ... 하지만 ㄱ은 결국 ㅅ이다.’라고 적었다. 게다가 때론 심지어 감성적이고 아니면 너무 교과서적이다. 새로운 게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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