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아이들이 넘나 좋아하는#퀴즈그림책#변수영작가님 의#똑똑똑빌라 첫째 눈에 먼지로 보이는 꼬마가 울고있어서맘 따뜻한 단감이가 꼬마의 집을 찾아주려고 한다.문이나 창문의 모양이나 색깔이 힌트!아이들 읽어주면서나도 추측해보는 재미에 흠뻑!두 번째 구불구불한 문을 보고둘째가 "혀!"를 외치고,첫째가 초록색인데..하면서 혀라는 추리에 의문을 던졌다.세 번째 올록볼록한 문을 보고는"소떡소떡!" 을네 번째 뾰족뽀족하면서 열리고 또 열리는 문을 보고는"책!"을 외친 둘째.평소~"뭐 같아?"라고 물으면답하기를 꺼리고"몰라요."로 일관하던 둘째가세상 적극적이다ㅎㅎㅎ소극적 아이도 적극적으로 만드는매력적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