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알려주는 책이 이리 재미나고 유쾌할수가!!!♡송현지작가님의 아들 승규의 하루 일과에 다양한 감정어휘들이 쏙쏙 녹아있다!!!문구점뽑기통 속에 든 다양한 감정어휘들~♡승규와 함께하는 고양이들의 감정표현들~♡책 안보여주고아이들과 감정어휘 맞히기 퀴즈타임~♡알고 있는 단어조차도 일상생활속에서 다양하게 사용하지 않았던 아이들.그동안 책의 제목에 있는좋아, 싫어라는 단어만 주로 사용했던 것 같다.이 책을 읽으니 어떤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쓸지느낌이 팍팍!!!♡♡♡또래 친구의 하루 이야기이기에아이들이 더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다~♡이따 또 한 번 읽어보며여기 나온 감정어휘들을 사용해오늘 하루에 대해 얘기나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