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해설 - 독일 학계의 최신 연구를 반영한, 개정증보판
김창선 지음 / 한국성서학연구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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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장신대에서 신약을 가르치셨던 박창환 교수님의 '신약성경해설'이 떠올랐다. 수많은 원전을 읽고 기도하며 받은 영감으로 저술하신 책으로 신약 27권이 쓰여진 배경과 중심 사상, 깊이 있는 내용으로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이번에 한국성서학연구소에서 출간한 '신약성경해설'은 그 책을 이을만한 독일 학계의 최신 연구를 반영한 성경해석서로 한국인이 쓴 최고의 성경개론서로 불릴만하다.

저자는 바른 성경 이해와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신학과 교회 현장 사이의 괴리를 좁히려고 평신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성경 내용을 잘 설명한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졌다. 1부는 신약성경이 어떤 책인지 이해하는 기초 강의이고, 2부는 독일 신학계의 최신 연구 결과를 신약성경 각 권에 쉽게 소개한다. 신약성경의 가장 중요한 점은 각 성경 저자들의 글들이 사도들로부터 전해 받은 초기 교회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참고하여 신약성경 각 권을 정독하면 '말씀' 위에 튼튼히 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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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를 고정시키는 일은 언제나 불가능했다.
총을 쥔 자가 살아 있는 인간이므로 총구는 늘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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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우리를 따라잡을 때까지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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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장해서 10번은 읽어야 한다. 그래야 책의 진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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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 (간추린판)
E. P. 샌더스 지음, 박규태 옮김, 김선용 간추림 / 비아토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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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를 율법주의 종교로 생각하는 오해를 극복하는 기념비적인 책이 샌더스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입니다. 샌더스에 의하면 유대교는 은혜의 종교입니다. 이 은혜의 종교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추린판이 나와서 기쁩니다. 이 책을 잘 소화하고 <바파유>도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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