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을 전공한 두 아이의 엄마에요.
주변의 자연환경을 자연스럽게 보고 설명하고 느낄 수 있도록 쓰여졌어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요. 1학년 우리딸은 글을 , 5살인 아들은 그림을 열심히 보네요.
과학을 쉽고 재미나게 만날 수 있게 씌여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