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걸까? 궁금했다.맞는것도 있겠지만 아니었다. 이 책을 읽으면, 결국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는 걸 깨닫게 되는것 같다.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는 무일푼에서 200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담고 있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세일즈에서 배운 일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2장이었다.특히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긴다"는 부분이 와닿았는데 결국 비즈니스뿐 아니라, 인생도 ‘사람과의 관계’가 핵심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이 책의 좋은 점은 단순한 세일즈 책이 아니라, 일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무일푼에서 성장한 현실적인 성공 전략과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이 책을 읽고 느낀것은 확실히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가진 게 없어도 태도만 있다면 판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지금 가진 게 많지 않지만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지독하게 살아보고픈 마음이 생겼다.#가진게지독함뿐이라서 #윤미애 #위즈덤하우스 #세일즈 #영업의기술 #자기계발 #성공습관 #부자마인드 #돈버는법 #태도의힘 #목표달성 #커리어성장 #자수성가 #동기부여 #초고속성장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