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자 반복 표현 - 영어에 네이티브의 색을 입히는
이호상 지음 / 다락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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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은것은 우리의 꿈이죠!!
이 책은 필수! 두운(Alliteration)이란, 인접한 단어들의 첫 글자를 반복하는 표현인데요, Coca-Cola, Mickey Mouse 같은 표현들을
300개 이상 모아놨어요.

사실 평소에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데, 이런 표현이 영어를 얼마나 생동감 있게 만드는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특히 흥미롭게 본 부분은 “pack a punch”와 같은 일상 속 표현들이었어요. 설명도 깔끔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주니, 그저 외우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추가 학습 자료도 제공되어서, 책을 다 읽고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표현을 외우는 게 아니라,
영어의 리듬을 익히고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법을 알려줘요.

예문들이 현실적이라서 실제 대화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책에서 제공하는 부가자료 덕분에 확장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만약 나도 네이티브처럼 운율감 넘치는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배울 건 무척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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