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서혜경씨의 열정의 연주회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이겨낸 그녀의 삶의 향기를 연주를 통해 느껴 보고 싶네요~ 자끄 오펜바흐의 오프만의 뱃노래가 기대되네요~